드림라인은 1997년 설립된 기업으로 인터넷 전용회선, IDC, 공용화 기지국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통신서비스 전문기업입니다. 2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CT분야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The Challenge
드림라인x스켈터랩스x나스카랩 3사가 협업하여 AI-Call-Bot서비스를 계획하였습니다. 3사는 병원 CTI를 AI-Call-Bot으로 대체하여 기존에 낭비되던 인력 및 시간을 절약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클루커스는 AI 솔루션인 AI-Call-Bot 서비스를 서비스 가능한 인프라 구성 및 최적화(Optimization)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The Solution
3rd Party 솔루션 사용 Needs는 Google Cloud Marketplace 사용하여 조달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고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빠르게 배포함은 물론 Google cloud Invoice에 추가되어 청구에 신경 쓰지 않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AI 솔루션 배포 및 서비스는 관리형 Kubernetes Service인 GKE를 사용하여 Container Application 배포 환경, 개발자 생산성, 리소스 효율성, 자동화된 작업 등을 제공하여 개발자의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보안을 고려하여 Database Instance(Cloud SQL, Memorystore for Redis)에 비공개 IP를 사용하여 외부로부터 보호되어 보안 이슈를 해결하였으며 프로비저닝, 복제, 장애 조치 등이 자동화가 되어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The Result
클루커스의 GCP 전문가를 통한 인프라 구성과 Marketplace의 활용으로 AI 솔루션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드림라인, 강경민 대리>